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축제 열린다

리콘 코리아 2018,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조성구 기자l승인2018.04.09l수정2018.04.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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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업계와 학계의 축제가 될 ‘한국 신·재생 에너지 엑스포 & 콘퍼런스(리콘, REECON) 2018’ 행사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리콘은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및 보급 확대에 힘입어 세계 20여개국의 미래 성장 동력들과 함께하는 국제 행사이다. 융·복합 에너지, 기후변화대응정책관, 태양광, 풍력, 태양열, 수소, 연료전지, 바이오, 수력, 지열, 해양, 폐기물, 석탄액화&가스화 분야 등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개막식이 펼쳐지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에는 난방 효율, 재생에너지, 생태 등 세 가지 주제로 해외 저명인사의 기조연설이 펼쳐진다.

토르스텐 헤르단(Thorsten Herdan) 독일 연방 경제자원부 에너지정책국장은 ‘독일의 난방과 효율 에너지 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왕즈펑(Zhifeng Wang) 중국과학원 전기공학연구소 그룹리더가 ‘중국재생에너지 산업전망’을 강연한다.

베른트 달만(Bernd Dallmann) 독일 프라이부르크 경제관광공사 최고경영자는 ‘생태 도시가 경제성장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 리콘코리아 2018 행사가 펼쳐질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경.

콘퍼런스는 2일 정책 토론 ‘지방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이끌어갑니다’를 시작으로 태양광 분야 ‘수상태양광 추진 전략과 개선 방향’, 태양열 발전 분야 ‘태양열발전 글로벌마켓의 미래’, 에너지저장 분야 ‘차세대 스마트 전력망 ESS’에 대해 논의한다.

3일에는 석탄가스화복합발전 분야에서 ‘가스화 기술의 국내외 현황과 전망’, 수력분야는 ‘국내 수력발전 활성화 전략’, 수소연료전지 분야는 ‘수소경제로 가는 길’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연구원, 한전 전력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한국태양열협회, 한국환경안전연구원이 주최하며, 한국에너지신문사와 에너지전환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한독상공회의소, 중국재생에너지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에스에너지, 선다코리아 등이 협찬한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심포지엄과 춘계학술대회, 한·독에너지의 날 2018, KAGIS 춘계 GIS 워크숍, 기후변화와 산업계 대응방안 세미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풍력 3020 세미나, 바이오에너지 3020 세미나, 인천광역시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설명회도 동시에 열린다.

참관 및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reecon.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리콘 사무국(한국에너지신문사)에서 전화(02-3463-4114), 이메일(reecon@koenergy.co.kr), 팩스(02-3463-6166)로 받고 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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