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해양환경관리공단,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8.04.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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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과 환경문제 해결 위해 ‘작은 실천’
▲ 부산 해양환경교육원에서는 최명범 원장과 협력업체 직원 등 40여 명이 동참해 소나무와 편백나무 등 각종 나무를 심었다.

[한국에너지신문]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식목일을 맞아 서울 송파 본사와 부산 교육원 인근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송파 본사에서는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옥 주변 화단에 철쭉 등을 심었다. 부산 해양환경교육원에서는 최명범 원장과 협력업체 직원 등 40여 명이 동참해 소나무, 편백나무 등 각종 나무를 심었다.

최명범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앞으로도 미세먼지 농도를 감소시키고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방법을 찾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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