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명 가스안전公 이사, 가스안전관리 현장 점검
양해명 가스안전公 이사, 가스안전관리 현장 점검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8.04.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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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점검과 관리 이어간다"
▲ 양해명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가운데)가 5일 가스업체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양해명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가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안산시 강제혼합식 가스버너 제조업체인 대열보일러와 시흥시 다중이용시설인 롯데마트를 방문해 가스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잇따른 화재와 각종 사고로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제조업체 및 다중이용시설에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양해명 이사는 현장 관계자를 만나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가스시설에 대한 세심한 점검과 관리로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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