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독일계 글로벌 펌프 기업 윌로펌프(대표 김연중)가 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8 부산 청년 일자리 & 창업 문화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윌로펌프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및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자사의 뛰어난 복지와 기업 문화를 홍보했다. 기업 취업 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윌로펌프 부스 방문자들을 위해서는 경품 이벤트 및 현장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윌로펌프 채용 담당자는 “부산 지역에는 빌딩 서비스 펌프 분야 국내 1위 윌로펌프와 같은 뛰어난 기업들이 많다”라며 “구직자들이 이번 축제 방문을 통해 취업 및 창업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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