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지사장 이석구)는 지난 22일 2017년도 전기안전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된 신덕호 신호전력 대표에게 ‘우수시공패’를 전달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전기업계 협력적 동반자 관계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50개의 업체를 선정해 우수시공패를 주고 있다.
이석구 지사장은 상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하며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 달라고 부탁했다.
신덕호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전기설비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