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협회, 전략기획본부 내 '팀' 구성
도시가스협회, 전략기획본부 내 '팀' 구성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8.03.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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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직제 개편...도시가스산업 정책 개발에 힘 싣는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가 직제 개편으로 2018년 도시가스산업 발전 전략 구상에 매진한다. 환경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도시가스협회는 지난 19일 기존 1본부 3실에서 1본부(2팀) 3실로 개편했다. 

협회는 전략기획본부 산하에 기획팀, 정책개발Sub팀을 구성했다. 기술안전실, 영업전략실, 경영지원실은 기존의 업무를 담당한다.

전략기획본부장은 지난 16일자로 임원으로 승진한 정희용 상무이사가 겸임하고 신설된 기획팀은 현상호 팀장, 정책개발Sub팀장은 문종원 팀장이 보임됐다.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승진도 단행됐다.

최재학 영업전략실 실장이 차장에서 부장, 이한석 경영지원실 매니저는 과장에서 차장, 허정 기술안전실 매니저는 대리에서 과장, 문종원 전략기획본부 매니저는 대리에서 과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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