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투명한 조직문화 만들어요’
한전KDN, ‘투명한 조직문화 만들어요’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8.03.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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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청렴 옴부즈만 정기회의

[한국에너지신문]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5일 나주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2차 청렴 옴부즈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오석 상임감사를 비롯한 청렴 옴부즈만 5명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주요 안건인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함께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청렴 옴부즈만은 독립적 지위가 있고, 기관의 주요 업무와 사업관리를 감시하고 평가해 제도 개선을 권고한다. 한전KDN은 다산체험 청렴교육을 팀장급이상 전 보직자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지난해부터 초급간부 전직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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