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릭스-숭실대, '산업현장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협약
에어릭스-숭실대, '산업현장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협약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8.03.13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력 사용량 감소 및 업무 효율성 극대화 가능
▲ 김석윤 숭실대학교 IT 대학장(좌)과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가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가 지난 12일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통신 및 정보처리 연구실과 '산업현장 인공지능 시스템 deepARX'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현장 인공지능 시스템 deepARX'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지〮 예측, 자동제어 및 위험 알림 시스템 구축해 산업현장의 설비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산업 현장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운영자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효율적 설비관리로 전력 사용량도 감소해준다.

정확하고 미세한 작업이 필요한 설비 세팅을 인공지능이 대체해 업무 공정 및 관리의 효율성도 극대화된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 생산품의 품질이 유지되며, 돌발상황을 예방하는 등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스마트 팩토리 환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에어릭스는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시스템을 IoT 스마트 집진기 등에 적용해 스마트 팩토리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군호 대표는 "숭실대와의 업무협약이 인공지능 스마트 팩토리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