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지에서 '2018년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가 지난 12일에 인천기지에서 가스공사 및 협력업체 직원들과 함께 '2018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안전실천 서약, 안전슬로건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행사 후 한동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장은 "지속적인 안전문화 정착 노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오는 5월 무재해 20배를 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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