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소프트웨어 플랫폼, 자산 및 운영 수명 주기 전반에 최대 수익성 제공
[한국에너지신문] 슈나이더일렉트릭소프트웨어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산업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핵심 구성 요소인 자산성능관리 솔루션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소프트웨어는 새로운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클라우드, 머신러닝, 증강 현실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객이 자본 투자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회사는 세계적인 자산 성능 관리 기업 ‘맥스그립(MaxGrip)’과 자산성능관리 컨설팅을 확장하고 위험 기반 유지보수 기능을 더하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컨설팅 기업 ‘엑센추어(Accenture)’와도 최근 새로운 예지 유지보수, 자산 모니터링 및 에너지 최적화 제품을 빠르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팩토리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전력 시스템을 위한 전문적 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 기업 ‘IPS 컴퍼니 그룹’과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성을 확대하며, 그리드 인프라 전반에서 수백만 개의 자산에 대해 전례 없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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