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았다.
남동발전은 ‘에너지나눔 희망 파트너’를 사회공헌 비전으로 설정해 기관의 핵심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사회 빈곤층에게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고, 탄소상쇄 도시 숲을 조성하는 활동을 한다. 발전소 주변의 미래인재를 육성하며, 정부의 일자리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2017년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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