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서울지역본부, 안전대진단 홍보 활동
[한국에너지신문] 한전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응태)는 지난달 28일 본부·지사·전력지사 임직원 150여명이 ‘2018 국가안전대진단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시 주요 지하철역 40여곳에서 출근 시간인 오전 8시 20분부터 50분까지 동시 진행했다. 직원들은 진단 내용과 안전 위험요소 신고방법이 수록된 전단지를 배부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과 시설 관리주체 등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것으로, 지난달 5일 시작돼 이달 30일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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