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순 가스안전公 부사장, 가스안전관리 현장 점검
오재순 가스안전公 부사장, 가스안전관리 현장 점검
  • 이병화 기자
  • 승인 2018.02.28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일환
▲ 오재순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좌측 첫번째)이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현장을 점검하며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잇따른 화재와 각종 사고로 인해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오재순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이 관계자를 격려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제조업체 및 가스공급 시설을 점검했다.

오재순 부사장은 해빙기를 맞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의 일환으로 28일, 안산시에 소재한 반도체가스 공급 장치 생산업체인 버슘머트리얼즈 한양기공과 광명시에 소재한 삼천리광명소하 CNG충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가스안전관리의 실태를 점검했다.

오재순 부사장은 현장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가스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 깊은 관리가 사고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꾸준하고 세심한 점검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