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임시주총서 선임 ▲ 신정식 남부발전 신임 사장. [한국에너지신문] 신정식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남부발전 사장으로 선임됐다. 신 신임 사장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중앙대와 건국대 등에서 교수로 일했다. 현재 아주대 에너지시스템학과 겸임교수와 전력산업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강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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