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 수료생 초청 신년 세미나

에너지고위경영자 과정 및 차세대에너지리더 과정 이연준 기자l승인2018.02.15l수정2018.02.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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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경제연구원은 9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에너지고위경영자 과정 및 차세대 에너지리더 과정 수료생 약 100여명을 초청해 신년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박주헌)은 9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에너지고위경영자 과정 및 차세대 에너지리더 과정 수료생 약 100여명을 초청해 신년 세미나를 열었다.

에너지고위경영자 과정은 에너지 분야에 종사하는 회사 임원들에게 13주간 정해진 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준다. 2002년부터 개설돼 국내에서 에너지 분야 고위과정으로는 가장 오래됐으며, 2017년 제16기까지 5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차세대에너지리더 과정은 에너지 분야에 종사하는 중간 간부급을 모아 교육한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총 9기 3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행사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올해 3월말 개강하는 제17기 에너지고위경영자 과정과 8월말 개강하는 제10기 차세대에너지리더 과정 입학생 모집에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연구원의 두 과정 수료생 수는 총 957명으로 올해 제17기 에너지고위경영자 과정 입학생이 들어오면 1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신년 세미나에서는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인 조성봉 숭실대 교수가 ‘에너지 산업 및 정책 본질과 핵심 이해하기’라는 제목으로 특강했다.

박주헌 원장은 “연구원이 주관하는 두 가지 교육과정은 우리나라 최고의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에너지고위경영자 과정 총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병일 삼천리 도시가스사업본부 사장은 “두 과정은 수료생들이 계속해서 끈끈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에너지 분야의 각종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치켜세웠다.

차세대에너지리더 과정 총동문회 회장인 민경학 한국전력기술 상무는 “두 교육 과정을 통해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수료 후에도 초청 세미나 등 사후 관리를 해 줘 교육 중에는 ‘가성비’가 단연 으뜸”이라고 말했다.


이연준 기자  junelee@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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