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술평가원, 부패방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국민권익위 선정 공공기관 5그룹 29개 기관 중 ‘1등급’ 조강희 기자l승인2018.02.15l수정2018.02.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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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2017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개 공공기관이 들어 있는 제5그룹 가운데 ‘1등급’에 올랐다.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연구개발 기획 플랫폼을 투명화해 특혜를 차단하고, 기술료 매출 허위보고와 연구비 부정사용 현장검증 및 적발강화로 재정누수를 차단했다.

반부패 시책을 추진할 기반이 잘 구축돼 있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적극적 개선조치를 취한 곳이 2년 연속 ‘우수’ 이상으로 평가됐다. 권익위는 평가원에 자율적 제도개선 실적이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다른 공공기관에 이 사례를 전파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권유했다.

조용희 에너지기술평가원 감사실장은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것은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 덕분”이라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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