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PV, 1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경영규모 확대로 브랜드 가치 높인다 조성구 기자l승인2018.02.13l수정2018.02.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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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JSPV가 제3자 배정을 통한 유상증자로 경영규모 확장에 나선다.

JSPV는 2019년 코스닥 주식공개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증자 목적은 투자 수익공유 기회 제공 등이다. 증자 대상은 JSPV와의 협업 관계인 개인, 법인, 기관이며 투자 최소 금액은 2억원이다.

JSPV의 현재 자본금은 23억원이고 주식의 현재시가는 2월 12일 종가 2000원 기준, 보통주 2367만2671주, 약 473억원이다. 투자자는 법률적으로 회사의 주주가 되며 투자자 수는 50인 미만으로 제한된다. 모집 총액은 150억원이고 주식 청약 및 납입일은 2월 27부터 28일 양일간이다.

주금 납입일로부터 2주 이내에 주권이 교부되며 예정 발행가는 1500원에서 2000원(액면가 100원 현재 기준, 15~20배수)이다.

회사 관계자는 “JSPV는 코넥스 상장기업으로 2019년에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할 예정”이라며 “저평가된 주식의 활발한 거래를 통해 자본 이득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당사는 연간 1600억 규모의 생산공장과 지난 2016년 7월 8세대 전자동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매출기반 확립으로 향후 B2G를 통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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