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청렴한 주인의식으로 윤리경영 실천

유구현 상임감사위원 청렴특강…전 직원 자발적 청렴노력 강조 조강희 기자l승인2018.02.13l수정2018.02.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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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구현 한국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이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특강에서 청렴한 주인의식 함양을 주문했다.

[한국에너지신문] 유구현 한국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이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특강에서 청렴한 주인의식 함양을 주문했다.

유 감사는 ‘청렴선도를 위한 남부발전인의 자세’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지난해 남부발전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한 후 청렴도 향상 방안과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등을 공유했다.

그는 “발전회사들은 과점 시장에서의 운영과 한전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방만하고 무사안일한 마음을 갖기 쉽다”며 “한 사람의 잘못으로 전 직원이 쌓아 놓은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는 만큼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윤리경영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2017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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