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국내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100MW 규모 수상태양광사업 공동개발협약 조강희 기자l승인2018.02.13l수정2018.02.19 11: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수력원자력이 2200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한수원은 화성시 화옹지구에 위치한 화성호 1044만1000㎡의 약 8.3%에 해당하는 86만1000㎡를 장기 임차해 ‘화성호 100MW 수상태양광’을 공동개발한다.

경기도 화성시 및 화성솔라에너지와 한수원 등은 12일 화성시청에서 국내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건설 및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오순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과 채인석 화성시장, 윤진수 화성솔라에너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을 위해 원전본부 및 양수발전소 유휴부지 자체사업, 대규모 사외부지 매입·임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해 태양광·풍력 위주의 신규 신재생설비 7.6GW를 확보하는 계획도 실행하고 있다.

오순록 본부장은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뿐 아니라 화성시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을 위해 당사자들이 협력할 것”이라며 “지역주민 소득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제휴안내기사제보구독신청뉴스레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에너지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1712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1일   |  제호 : 한국에너지신문  |  발행인 : 남부섭  |  편집인 : 남부섭
발행소 : 서울시 서초구 언남길 31 3층  |  발행일자 : 1994년 5월 3일  |  전화번호 02-3463-4114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남부섭  |  webmaster@koenergy.co.kr
Copyright © 2018 KOREA ENERGY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