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콥코, SK에너지 플랜트 점검용 제품 공급

유압 텐셔너 ‘에어백’ 163대…시간과 비용 절감 ‘탁월’ 조강희 기자l승인2018.02.13l수정2018.02.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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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아트라스콥코코리아는 SK에너지의 주요 협력 업체와 신제품 유압 텐셔너 대량 공급 계약을 맺었다.

아트라스콥코는 ‘에어백(AIRBAC)’ 163대를 동일산업, 국제플랜트, UBEC에 납품한다. 이들은 SK에너지 플랜트 유지보수와 정기 점검을 담당하는 주요 협력사들이다. 에어백은 2017년 출시한 유압 텐셔너 신제품으로 단일 부품으로는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유압 텐셔너는 플랜트 유지보수에 사용되는 핵심적인 제품으로 볼트의 장력을 유압으로 당겨 조이는 힘을 지속시킨다. 아트라스콥코의 신형 유압 텐셔너 에어백은 정확한 체결과 빠른 텐셔닝으로 기존 제품 대비 최대 3배 이상 빠른 작업 속도를 자랑한다.

국제플랜트 측은 “이번에 대량 납품계약을 한 것은 아트라스콥코의 전폭적 기술 지원과 전문 대리점의 신속한 대응 덕분”이라며 “신제품이 자주 나오지 않는 B2B 제품 특성상 지난해 아트라스콥코가 자체행사로 개최한 VIP 초청 신기술 전시회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트라스콥코 산업용공구사업부문 박진우 사장은 “혁신적 기술과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을 기본으로 동종 업계 대비 차별화된 마케팅이 더해져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여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트라스콥코는 187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설립된 압축기, 산업용 공구, 광산 건설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기업이다. 생산성, 에너지 효율성, 안전 및 인체공학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 아트라스콥코코리아는 유압 텐셔너 ‘에어백(AIRBAC)’ 163대를 동일산업, 국제플랜트, UBEC에 납품한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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