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설 맞이 '사랑의 떡국 보따리' 나눔

취약계층 40가구 방문...손수 만든 떡국 재료 전달 조성구 기자l승인2018.02.13l수정2018.02.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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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기술공사가 12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보따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영태 가스기술공사 사장(왼쪽 네번째), 김영미 송강사회복지관 관장(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보따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영태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12명은 지역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떡국 보따리를 전달했다.

'사랑의 떡국 보따리'는 떡국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 일절을 한 보따리에 담은 것으로 공사가 지역 전통시장에서 떡국용 떡, 쇠고기, 만두, 육수, 계란, 김 등의 재료 모두를 손수 구입해 40개의 보따리를 준비했다.

고영태 사장은 "지역 취약계층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사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떡국 보따리를 만들었다"며 "공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기 위해 공사가 잘 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들의 경제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본사와 전국 13개 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지역 사회기관 32곳과 함께 ▲취약계층 명절음식 나눔 ▲지역아동센터 아동 급식 후원 ▲장애인생산품 구입 ▲다문화가족 명절나기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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