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도 쑥쑥 창의력도 쑥쑥

서부발전, '해피위피스쿨 클래스'…학습지도·진로지도·창의수업 등 ‘다채’ 조강희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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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위피스쿨 2기 멘토와 강동환 국정과제추진실장(왼쪽 여섯번째) 등 서부발전 임직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256명의 태안지역 초중고생들이 2주동안 영어·수학지도, 진로상담, 정서교류 프로그램, 창의수업 등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해피위피클래스’로 이름 지어진 이 시간을 함께 보낸 것은 한국서부발전(사장직대 정영철)과 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신구)가 함께 구성한 20명의 대학생 멘토들이다.

태안에는 서부발전 본사가 있다. 이 지역에 우수한 대학생 교육 봉사자가 거주하면서 지역 초중고생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했다. 도시와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에 한 몫을 톡톡히 해 낸 대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갖췄다.

대학생 멘토들은 초중고생 멘티들의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대학탐방, 직업체험 등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멘토들 개개인의 전공과 특기를 살린 한국무용, 모의법정, 신문 제작, 로봇수업 등의 다양한 창의수업도 함께 진행했다.

서부발전과 대학봉사협의회는 8일 태안 서부발전 본사에서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 2기 멘토 수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멘토들의 활동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멘토로 연세대 김문혁 학생 등 3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강동환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은 “멘토링 활동은 대학생 멘토와 초중고생 멘티 모두에게 의미 있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지지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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