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지원

만경봉 92호 입안 지원 등 공적기능 수행 조강희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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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환경관리공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해양환경 보호 활동과 만경봉 92호의 입안 등 지원에 나섰다.

[한국에너지신문]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남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해양환경 보호 활동과 만경봉 92호의 입안 등 지원에 나섰다.

동해지사는 올림픽 기간 중 내·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3월 18일까지 ‘해양환경보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해양환경 보호, 관광객 불편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특별대책 기간의 목표다.

동해지사는 청항선 순찰을 강화해 입출항 선박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고, 해양 부유쓰레기 집중 수거, 10톤 미만 소형어선 폐유 무상수거 등을 통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방문객들이 동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해안가 정화활동과 해양오염예방 계도방송 등을 하고 있다.

공단은 기상악화로 선박 예인작업이 어려운 가운데, 6일 묵호항에 입항한 만경봉 92호 접안을 위해 예인선 두 척을 지원했다. 또한 특별대책기간동안 공단 차량과 선박에 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및 선수단 응원 메시지 등을 부착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공단 직원들이 올림픽을 관람하고 선수단을 응원하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남규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전 직원이 한마음이 돼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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