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에 숨겨진 과학’

다우케미칼, 에너지 효율 높이는 특화 기술 적용 조강희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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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화학기업인 다우케미칼은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 장소인 올림픽 플라자와 국제방송센터(IBC), 슬라이딩센터에 단열 및 실링 기술을 제공해 건물 용도에 맞는 최적의 온도를 구축했다.

올림픽 선수들과 지원단이 머무는 올림픽 선수촌과 모듈러 하우스에 단열, 마감, 코팅 등 특화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이 회사는 ‘스포츠와 과학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서울~평창간 영동고속도로에 사용된 노면표지용 도료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 내 빙상경기장 3곳에 고성능 기술을 적용했다. 

또, 미국 루지팀 썰매 제작에 참여해 다우케미칼만의 첨단 소재와 과학 기술을 널리 알리고 있다. 다우케미칼은 올림픽 공식 후원사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탄소 파트너로서 경기장의 주요 시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루이스 베가 총괄 부사장은 “다우케미칼의 획기적 솔루션으로 평창 올림픽 인프라 구축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고성능 기술로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화학기업인 다우케미칼이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기반 시설 곳곳에 적용된 다양한 과학기술을 소개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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