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녹스 보일러 사업도 ‘경동나비엔이 옳았다’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 NCB 780 포함…환경부-서울·인천·경기와 함께 진행 조강희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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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경동나비엔이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 등과 함께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국내 1위 기업인 경동나비엔을 비롯해 6개 보일러사가 참여해 이뤄지며,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구입차액의 약 80%에 해당하는 1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콘덴싱보일러는 물을 한번 데운 뒤 생겨난 뜨거운 배기열을 연도를 통해 밖으로 바로 내보내지 않고 응축시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보일러다. 일반보일러에 비해 최대 28.4%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1/5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온실효과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도 낮출 수 있다. 국내에는 경동나비엔이 지난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선보였으며, 최근 심화되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콘덴싱 제품인 ‘NCB780’이 포함됐다. 이 제품은 친환경 프리미엄 에코블루 버너를 적용해 미세먼지의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기존 일반보일러 대비 1/5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였다. 스테인리스 일체형 열교환기를 적용해 처음 효율 그대로 변함없이 오래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연료가 적게 들면서도 한층 더 따뜻하다. 보일러에서 나가는 물의 온도뿐 아니라, 바닥을 흐르고 돌아오는 물의 온도까지 파악하는 듀얼 센싱 기술로 정확한 온도를 구현한다. 날씨의 변화나 집 난방 상태, 건물의 단열까지 반영하는 온도학습 인공지능 난방 기술을 장착했다.

북미 콘덴싱온수기 시장 1위를 차지한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해 0.5℃ 단위로 섬세하게 온도를 제어해 준다. 실시간으로 흐르는 물의 양을 감지해 사용량이 갑자기 늘거나 줄어도 온수의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의 모든 기능을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고, 연료 사용량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홍준기 경동나비엔 대표는 “콘덴싱보일러는 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은 물론, 미세먼지나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을 줄여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에너지기기”라며 “지난 30년간 콘덴싱보일러 개발과 보급에 앞장선 기업으로서, 미세먼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동나비엔이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 등과 함께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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