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설 지원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종합배전 시스템·의료기기 등 조강희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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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 GE는 경기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에너지신문] 제너럴일렉트릭(GE)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EMS)’ 과 종합배전시스템 등 시설을 지원한다.

EMS는 국제방송센터, 메인프레스센터, 올림픽 선수촌 등 16개 대회시설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감시하고, 불안정한 전력공급 때문에 생기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한다.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등을 탑재한 최첨단 종합배전시스템을 구축해 경기장과 방송센터 등에 연속으로 전기를 공급한다. 이 장치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긴급상황 시 조치를 위해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팀을 배치하기로 했다.

초음파 진단기,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등 GE헬스케어의 첨단 의료영상 장비와 관련 전문인력도 지원한다. GE의 ‘센트리시티(Centricity)’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은 PC와 이동식 전자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촬영한 의료영상을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다. 

이 의료장비들은 평창과 강릉 지역 폴리클리닉, 정선과 보광 지역 의무실 등에 설치돼 선수들의 회복을 돕는다. GE는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와 함께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운동선수 의료정보 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 선수들의 부상 및 질병 기록과 더불어 특정 경기와 경기 장소, 훈련 과정이 담긴 통합 데이터를 의료진에게 제공한다.

이 회사는 또 대한스키협회 공식 후원사로서 지난해에는 협회 소속 선수와 감독 70여명을 대상으로 GE의 크로톤빌 리더십 커리큘럼을 활용한 ‘GE 스포츠 리더십 캠프’를 국내 최초로 진행했다. 지난 2005년부터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와 운영에 필수적인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16년 3월에는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 올림픽 관계자와 지역 사회와의 협업을 위한 ‘GE-평창 올림픽 협력센터’를 개관하기도 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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