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쉘석유(대표이사 강진원)의 엔진오일 브랜드 쉘 힐릭스는 보증앱에 가입했거나 보증 프로그램에 등록한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보증 프로그램 등록자 중 1명에게는 BMW 118d자동차를 준다. 6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브랜드샵 및 제휴점을 통해 쉘 힐릭스 정품을 구매한 후 보증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응모할 수 있다.
쉘 힐릭스 보증 앱에 가입만 해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쉘 힐릭스 울트라 1박스, 100명에게 편의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7월 초 한국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BMW의 주인공이 될 1등 당첨자는 개별 고지된다.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은 한국쉘이 마련한 국내 최초의 엔진오일 품질 보증 제도다. 이 프로그램은 쉘 힐릭스 합성유 제품인 ‘힐릭스 울트라’와 ‘힐릭스 HX7’ 사용 후 엔진 이상 발생 시, 보증거리나 주행기간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상한다. 프로그램 등록은 전국 힐릭스 브랜드샵 및 보증 프로그램 제휴점, 쉘 힐릭스 보증 앱으로 할 수 있다.
쉘 힐릭스는 천연가스를 순도 99.5%의 투명한 기유로 전환하는 ‘쉘 퓨어플러스 기술’을 적용했다. 극한 온도와 엔진 스트레스 상황에 엔진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쉘은 2015년부터 BMW의 순정 엔진오일 공급사로 선정돼 BMW 모터스포츠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쉘 힐릭스 제품은 전국 힐릭스 브랜드샵 및 보증 프로그램 제휴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한국쉘석유 보증프로그램 홈페이지(www.she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원 한국쉘 대표는 “쉘 힐릭스 보증 앱과 보증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하게 됐다”며 “쉘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하고, BMW의 주인공이 될 특별한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