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꼬가와전기, 이집트 가스공급망 위한 EPMS·스카다 시스템 수주

2019년 9월까지 이집트에 모두 납품 예정 이병화 기자l승인2018.01.31l수정2018.02.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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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요꼬가와전기의 EPMS 솔루션과 4중화 구성이 가능한 최신 업계 표준에 기반한 스카다 시스템이 2019년 9월까지 이집트에 모두 납품될 예정이다.

요꼬가와전기의 자회사인 '요꼬가와 중동 및 아프리카'가 이집트의 전국 가스 배관망을 운영하는 국영 기업인 이집트 천연가스회사 가스코로부터 가스 파이프라인 관리 및 제어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납품되는 제품은 배송 일정과 저장 등의 기능을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 패키지인 EPMS 솔루션과 가스 파이프라인 및 펌프와 같은 장치를 감시 제어하는 스카다 소프트웨어이다.

EPMS는 가스 및 유체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솔루션은 파이프라인 운영자가 배송 계약과 관련 물류 업무를 시간 및 에너지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스카다 시스템이 감시 및 제어 기능을 수행하며 EPMS 솔루션은 스카다 데이터를 통합하게 된다.

요꼬가와전기에 따르면, 가스코가 EPMS 솔루션과 4중화 구성이 가능한 최신 업계 표준에 기반한 스카다 시스템의 높은 신뢰성을 긍정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했기 때문에 수주했다.

또한 요꼬가와전기는 ‘변혁2017’ 중기 사업 계획에 따라 에너지 공급망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석유 및 가스 파이프라인을 위한 솔루션과 기타 미드 스트림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매출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요꼬가와전기 부사장이기도 한 마츠바야시 히데키 요꼬가와전기 중동 및 아프리카 담당 사장은 “고객이 우리의 기술 전문성과 제품을 높게 평가하여 이처럼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를 주문하여 큰 영광이다”라며 “이 분야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중요한 기반 시설 교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미드 스트림용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의 제어 시스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스코는 천연가스를 배송하고 처리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국영 기업이다. 이 기업은 현재 이집트 기반시설의 중대한 구성 요소인 7,000킬로미터에 달하는 가스 공급 간선망의 가스 흐름을 관리하고 제어하는 중앙 배관망 통제 센터 두 곳의 관리 및 감시 제어 데이터 수집 시스템(스카다)을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lbh3309@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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