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게이트웨이 전시회 참가기업]
오닉스 솔라, 건축 PV용 투명유리의 글로벌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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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솔라, 건축 PV용 투명유리의 글로벌 리더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8.01.30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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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생산량 20만m², 고객만족 품질 경영 도입
▲ 오닉스 솔라가 제공하는 건축용 PV용 투명 유리.

[한국에너지신문] 2009년에 스페인에서 설립된 오닉스 솔라는 미국, 중국 등지에 지사를 둔 건축용의 PV용 투명유리 제조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총 13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연간 생산량은 20만m²에 달하며 관련 인증(IEC, UL, ISO 및 UNE-EN)을 획득해 고객의 만족을 충족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오닉스 솔라는 40여 개 이상의 수상 실적이 증명하는 바와 같이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PV용 투명유리 제조회사로 평가받는다.

또한 낮은 방사율을 갖는 PV용 투명유리를 최초로 개발했고 오닉스 솔라의 PV용 유리는 일반 건설 분야에 쓰이는 기존의 구조용 유리와 동일한 기계적 물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태양에너지 창유리와 같이 자유롭고 깨끗한 에너지를 생성하는 장점이 있다.

오닉스 솔라 관계자는 ”최적화된 태양열 전도지수는 실내에 쾌적함을 제공함은 물론 태양열로 인한 실내의 온도상승을 막아 냉방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준다“며 ”자사의 PV용 유리는 자외선을 99%, 적외선을 90%까지 필터링하며 건물의 외장 성능을 극대화해 건물을 일종의 수직형 발전기로 만들 수 있는 잠재력도 가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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