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주배관 118km·공급관리소 14개소 증가
가스공사, 주배관 118km·공급관리소 14개소 증가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8.01.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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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압력 보강 및 새만금지구 연장 반영
▲ 한국가스공사.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2018년 현재 주배관 4790㎞, 공급관리소 397개소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주배관은 118㎞, 공급관리소는 14개소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영남권(금천~청량 구간) 압력 보강 및 군산 새만금지구 천연가스 공급에 따른 배관 연장 등이 반영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018년에도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설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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