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10.8V 보쉬 목공 공구의 간편함 경험하세요”
“충전 10.8V 보쉬 목공 공구의 간편함 경험하세요”
  • 이병화 기자
  • 승인 2018.01.17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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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작업부터 취미 활동까지 다양한 목공 작업 커버
▲ 세계 최초 충전 10.8V 전동대패 및 엣지 루터.

[한국에너지신문]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대표 박진홍)가 콤팩트한 사이즈에 효율적인 성능을 갖춘 세계 최초 충전 10.8V 목공 공구 전동 대패와 엣지 루터를 출시했다.

출시된 전동 대패와 엣지 루터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무선의 장점, 가벼운 중량 덕에 한 손으로도 편안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인체공학적 그립의 디자인으로 핸들링이 편리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보쉬 10.8V 배터리와 호환되어 경제적이다.

이밖에 목공 전문가들이 사용해도 문제없을 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면서도 가볍고 다루기 쉬워 셀프 인테리어나 DIY 목공을 즐기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이 중 10.8V 무선 전동 대패는 일반 손대패와 비슷한 사이즈지만 성능이 강력해 전문적인 목공 작업에도 사용된다. 최대 넓이 56mm까지 작업 가능하며, 문짝이나 간단한 대패 작업에 특히 적합하다.

또한 최대 1mm의 대패 작업 깊이에 최적화되어 있고 릴리스 버튼을 눌러 2mm까지도 조정가능하며,  V자형 홈이 있어 45도 각도의 엣지 챔퍼링 작업도 문제없다.

이외에도 분진 출구를 양쪽으로 조절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며, 어댑터 액세서리를 활용해 보쉬 청소기와 연동하면 분진없이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다.

또 가장자리 트리밍 작업을 위한 10.8V 엣지 루터는 간편한 조작이 장점이며, 비트 교환 방식인 스핀들 락 구조로 트리머 날을 편리하게 탈부착 및 교체할 수 있다.

무선전동대패는 사용자 안전을 고려해 낙하 감지 센서를 장착, 공구 낙하 시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안전성도 확보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세계 최초로 무선으로 자유로운 핸들링이 가능한 10.8V 전동 대패와 엣지 루터를 출시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며 "출시된 제품들은 전문 작업부터 취미활동까지 목공작업을 하는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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