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내부 승진으로 이사장이 된 신성철 석유관리원 이사장이 임기를 2년여 앞두고 돌연 사퇴했다.
석유관리원 측은 지난 8일 신 이사장의 퇴임 행사를 진행하고 “개인 사유로 퇴임했다”고 밝혔다. 현재 업무는 조주영 경영관리이사가 대행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조만간 이사장 선임 공고를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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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내부 승진으로 이사장이 된 신성철 석유관리원 이사장이 임기를 2년여 앞두고 돌연 사퇴했다.
석유관리원 측은 지난 8일 신 이사장의 퇴임 행사를 진행하고 “개인 사유로 퇴임했다”고 밝혔다. 현재 업무는 조주영 경영관리이사가 대행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조만간 이사장 선임 공고를 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