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회장, "도시가스업계 확대 위한 지원 필요"

한국도시가스협회, 12일 '2018년 신년인사회' 개최 조성구 기자l승인2018.01.12l수정2018.01.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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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이 '2018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가 12일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18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을 개최하고 2018년 도시가스업계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구자철 도시가스협회 회장, 우태희 도시가스사회공헌기금 운영위원장,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강주명 국제가스연맹 부회장,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및 업계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자철 회장은 "도시가스업계는 보급 30년 만에 수요 가구수 1800만, 보급률 82%에 달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지만 2013년을 기점으로 세계 경기 침체, 유가 하락으로 매출이 급감했고, 타 연료와의 경쟁으로 시장이 잠식되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부터 매출과 경쟁력 회복으로 큰 위기를 벗어나고 있지만 2018년, 도시가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아직 지방 420만 가구는 도시가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안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보급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지역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5년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도시가스 서비스 수준 진단 시스템'을 체계화에 고객이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확보할 계획"이며 "낙후된 계량 검침 서비스를 IT 기술과 접목, 소비자 중심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개편하기 위한 중장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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