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근 가스안전公 사장, 안전관리에 속도감 높인다

10일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업무협력 논의 조성구 기자l승인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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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이 안전관리에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취임 첫 날 취임식도 미룬 채 충북 제천 화재현장을 방문한 김형근 사장은 10일 두 번째 행선지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를 찾았다.

김 사장은 행정안전부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만나 가스안전관리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로 가중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가스안전관리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과 류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고위험 가스시설 안전관리 확대 △스마트 가스안전 플랫폼 구축 △재난상황 발생 시를 대비한 상호대응공조체계 마련 △정책협의체 구축 등 향후 가스사고 감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 사장은 "공사는 국가 재난관리시스템 및 안전자원데이터베이스에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통합적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 가스안전 플랫폼 운영을 향후 중점 전략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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