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산업협회, 53년만에 자체 사무공간 마련

대치동 시대 마무리…문정동 시대 열었다 조강희 기자l승인2018.01.10l수정2018.01.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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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LPG산업협회가 53년 만에 자체 사무공간을 서울 문정동 H비지니스파크빌딩 3층에 마련해 9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김상범 현 회장(왼쪽 세번째)과 업계 관계자들이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LPG산업협회(회장 김상범)가 53년 만에 자체 사무공간을 서울 문정법조타운 인근에 마련했다. 문정동 H비지니스파크빌딩 3층에 문을 연 새로운 사무실에서 9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김상범 LPG산업협회 회장은 “협회의 독립된 자체 사무공간을 마련한 만큼 우리의 높아진 위상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도록 업계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달라”며 “LPG 관련 단체들이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LPG회관 설립이 우리의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범 회장과 전임 회장인 남석우 대흥에너지 회장, 최덕식 신흥에너지산업 회장, 유수륜 중앙에너지산업 회장 등이 함께 했다.

협회는 이 공간을 지난해 11억원에 구입했다. LPG산업협회는 1965년 출범 이후 이전을 반복해 오다가 1994년부터 대치동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2층을 임대해 사무공간으로 23년간 사용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가스안전공사가 서울본부 사옥에 콜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히면서 협회는 문정동에 새로운 공간을 구입해 이전하게 됐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현재 서울본부 사옥 내 다른 협회, 단체 등에 100%의 임대료 인상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LPG산업협회는 1965년 프로판가스공업협회로 출범해 LP가스공업협회, 석유가스유통협회, LP가스공업협회 등으로 개편됐다가 2012년 한국LPG산업협회로 명칭을 바꿔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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