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 취임

"가스안전 소명, 성실히 수행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 것" 조성구 기자l승인2018.01.09l수정2018.01.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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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9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이끌어 갈 제16대 신임 사장에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김형근 신임 사장은 9일 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임직원 및 내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가스안전이라는 소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가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은 ▲혁신하는 조직 ▲안심하는 국민 ▲하나되는 우리 ▲함께하는 미래라는 4가지 핵심가치를 토대로 가스안전공사를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사장은 공공성 강화에 기반한 안전관리 혁신을 당면 목표로 정하고 ▲가스안전관리체계 공고화 ▲반부패 경쟁력 최우수기관으로의 도약 ▲상생경영·정의경영 실현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를 과제로 꼽았다.

또한 인사비리를 발본색원하고 ▲주요 비리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노동권 보장과 성인지적 정책 시행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제시하며 총체적 혁신 대책으로 '청산과 혁신을 위한 TFT' 구성을 주장해 조직쇄신을 위한 결의를 밝혔다.

한편, 김형근 신임 사장은 지난 8일 부임한 이후 취임식도 뒤로 미룬 채 화재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충북 제천시를 방문, 화재 피해 상황과 수습 대책 등을 협의했다. 이어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을 찾아 직접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희생자들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 김형근 신임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60년생으로 충북 청주 출신인 김 사장은 청주고와 충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협력국장, 충청북도의회 의장, 충북참여연대 및 충북 환경련 자문위원 등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시민사회운동에 힘써왔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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