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삼성물산 사장단 인사 발표

건설 이영호, 상사 고정석, 리조트 정금용 신임 사장단 인사 한국에너지l승인2018.01.09l수정2018.01.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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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이영호 신임 건설부문장 사장(왼쪽부터), 고정석 상사부문장 사장, 정금용 리조트부문장 부사장.

[한국에너지신문] 삼성물산이 신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삼설물산은 9일 이영호 삼성물산 부사장을 건설부문장 사장으로, 고정석 삼성물산 부사장을 상사부문장 사장으로, 정금용 삼성물산 부사장을 리조트부문장 부사장 겸 웰스토리 대표 등으로 하는 신임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물산은 최치훈 건설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김신 상사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김봉영 리조트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후임 부문장을 각각 임명했다.

삼성물산은 신임 부문장들이 일찍부터 각자의 전문영역에서 폭넓게 경험을 쌓고 삼성물산 내에서 핵심보직을 맡아 온, 역량있고 검증된 인물들이라고 밝혔다.

이영호 신임 삼성물산 건설부문장 사장은 삼성SDI 경영관리 및 감사담당, 삼성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장 등 스탭부문을 두루 경험한 재무 전문가로, 삼성물산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건설부문 경영지원실장을 겸하면서 삼성물산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키우고 성장 기반을 다져 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고정석 신임 삼성물산 상사부문장 사장은 화학팀장, 화학·소재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트레이딩 전문가로 2016년부터 기획팀장을 맡아 전략 스탭 역할도 수행하면서차기 경영자 후보로 양성되어 온 인물이다.

정금용 신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장 부사장은 삼성전자 인사팀장, 삼성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부터 웰스토리 사업총괄을 맡아 경영안목을 키워온 인사전문가다.

한편, 새로 부문장을 맡은 신임 사장단은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이사로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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