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구 대표, "가스시설 최적상태 유지로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라"
[한국에너지신문] 경남에너지(대표 강인구)가 지난 2일 경남 창원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사고 예방과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18년도 가스안전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스안전관리 종사자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가스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자 마련됐다.
경남에너지 임직원들은 가스안전결의문 공동 낭독을 통해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무재해 달성에 적극 동참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강인구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가스안전결의문 내용을 항상 상기해, 가스시설 최적상태 유지 및 가스안전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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