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전술정보통신체계 2차 양산 계약
한화시스템, 전술정보통신체계 2차 양산 계약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7.12.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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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이 29일 방위사업청과 약 4616억원 규모의 전술정보통신체계 2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시스템은 체계통합 업체로서 2016년 말 약 1881억 규모 초도 양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19년 말까지 1차와 동일하게 망관리와 교환접속체계, 전술이동통신체계, 소용량무선 전송체계 등 3개 품목을 납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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