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연탄은 사랑입니다’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연탄은 사랑입니다’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7.12.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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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틈새가정 대상 사랑의 연탄나눔
▲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13일 오전 성주면 개화 2리 일원에서 보령시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열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강철준)는 13일 오전 성주면 개화 2리 일원에서 보령시(시장 김동일)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폐광지역 틈새가정을 중심으로 원활한 연탄수급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올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1만 3000장의 연탄을 배달해 나눔의 참뜻을 실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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