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사장 선임

정상봉 원자력연료 11일 취임…조성완 전기안전公 7일 공식업무 돌입 조강희 기자l승인2017.12.08l수정2017.12.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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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한국에너지신문] 한전원자력연료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신임사장이 선임돼 업무를 시작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정상봉 전 한전KDN 본부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정상봉 신임 사장은 성균관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한전에 입사해 30여 년간 충북본부장, 대전충남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12년부터 한전KDN 신성장동력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전력산업과 정보통신분야 전문가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10월 사장 공모에 착수해 사장추천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이날 주주총회에서 정상봉 사장을 선임했다. 취임식은 11일이다.

▲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제16대 사장으로는 조성완 전 소방방재청 차장이 취임했다. 조성완 사장은 7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조 사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서대전고를 나와 충남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기술고시 출신 소방간부 특채로 임용돼 소방 방재 분야에만 몸담아 왔다. 강원도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대전 소방본부장, 중앙소방학교장,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소방방재청 차장 등을 거쳤다.

조 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기본에 충실한 업무 수행,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앞서가는 조직,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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