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김치 한 포기로 나누는 이웃사랑

국민연금, 국토정보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이웃기관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조강희 기자l승인2017.12.05l수정2017.12.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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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가 5일 국민연금, 국토정보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지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김성수)가 5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 광장에서 국민연금, 국토정보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지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전기안전공사 임직원 20여 명을 포함한 기관합동 봉사단원 130명은 이날 배추 2500㎏ 분량의 김장김치를 손수 담가, 장애인과 독거어르신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가구 500여 곳에 전달했다.

황용현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는 “겨울이 깊어갈수록 외롭고 어려운 이들의 어깨도 더욱 움츠려들기 마련”이라며 “함께 뜻을 모아 담근 김장 한 포기가 우리 이웃들의 입맛과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혁신도시 정착 기관들은 지난달 23일에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일원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를 위해 ‘연탄 나눔’ 행사를 펼쳤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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