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협회, ‘2017 전기연감’ 발간

국내 전력산업 현황, 미래 동향 체계적 수록 조강희 기자l승인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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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최근 국내외 전력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동향을 예측하는 필수 지침서인 ‘2017 전기연감(통권 53호)’을 발간했다. 총 1279면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별도의 CD도 제공된다.

전기연감은 지난 1년간 각 분야별 현황, 사업실적과 계획·전망 등을 각 해당분야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집필했다. 각종 국내외 전력통계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미래 에너지 개발, 에너지 안보 등 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신산업 챕터를 신설해 수록했다. 에너지신산업 챕터는 수요자원 거래시장, 에너지저장장치 통합서비스, 발전소 온배수열, 전기차서비스, 태양광, 제로에너지 빌딩, 친환경 에너지타운, 에너지관리시스템, 지능형 자동 검침 등으로 구성됐다.

총론, 전력산업, 원자력발전산업, 에너지신산업, 외국의 전력산업, 전기기기산업, 전기관련사업, 연구개발 및 기술교육, 전자·정보통신산업, 통계 등 총 10편으로 구성돼 있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올해 전기연감은 가독성 향상을 위해 분권으로 제작했다”며 “국내 전기인들에게 올바른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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