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 '제9회 도시가스 봉사의 날' 시행
미래엔서해에너지, '제9회 도시가스 봉사의 날' 시행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7.12.05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 방문해 가스 점검하고 방한물품 전달

[한국에너지신문]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가 지난 4일 '제 9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을 찾아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방한물품을 기증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은 가스점검 후 담요, 손톱깎이세트 등 방한용품과 생활필수품을 나눠주며 사랑을 전했다.

▲ 미래엔서해에너지 직원이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사회적 배려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방한물품을 전하며 각 가정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오는 15일 추가활동으로 혈액공급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헌혈나눔 행사'에 참여한다. 헌혈증은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온정을 나눈다.

한편 4일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전국 도시가스사 임직원 1200여 명은 전국 3000여 저소득 가구와 130여 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무상으로 도시가스 사용시설 점검 및 보수를 실시했고 물품기증 봉사활동을 펼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