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학계 사회단체 등 모여 원자력정책연대 창립

에너지산업 정책 방향 제시 및 원자력 국민소통 위해 이연준 기자l승인2017.12.05l수정2017.12.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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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수원 노조 등 5개 원자력산업 노동자들이 ‘원자력정책연대’를 5일 창립했다.

원자력산업 노동계, 학계, 사회·시민단체 연대로 불합리한 에너지 산업 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원자력의 안전한 이용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국민 소통과 홍보 활동 전개를 위해 세운 조직이다.

연대 측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이라는 미명 아래 원자력산업에 대해 졸속으로 탈원전 정책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원전을 축소하는 정책의 폐해를 막고자 원자력정책연대를 창립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창립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국민의 당 에너지 미래전략 TF 위원장 손금주 의원이 참석했다. 창립대회 기념식 후 2부 토론회는 ’에너지전환 정책의 올바른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경희대 정범진 교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가 발제했다.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 카이스트 정용훈 교수,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환, 한수원 노조 김병기 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문신학 국장 5명이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창립대회는 5개 노동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석하고, 원자력 학계, 시민·사회단체 및 국회의원실에서 50여명 참석했다.


이연준 기자  junelee@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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