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사고 전환으로 1등급 청렴기업 달성하자"

4일 '2017년도 윤리·청렴 외부강사초빙 교육' 실시 조성구 기자l승인2017.12.04l수정2017.12.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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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가 4일 윤리·청렴 외부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한 기업문화 확산을 논의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가 4일 대전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청렴 외부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강사인 청렴윤리교육센터 박연정 대표가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프레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공사 임직원들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가져야 할 사고방식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연정 대표는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일이지만 청렴해진 조직을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려운 과제"라며 "임직원 모두가 부패요인에 대해 철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석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유쾌하지만 강력한 청렴 메시지를 담은 강의를 통해 나부터 청렴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 모두가 청렴을 가슴깊이 새기고 실천에 옮긴다면 청렴 문화 정착과 청렴도 1등급을 가까운 미래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청렴 대표기관이 되기 위한 강력한 윤리·청렴 시책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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