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시설 구조부지 안전성 증진 심포지엄

국내 구조부지 전문분야 전문가 총 집합…지진대비 안전이슈 등 토론 이연준 기자l승인2017.12.04l수정2017.12.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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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17 원자력시설 구조부지 안전성 증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성게용)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17 원자력시설 구조부지 안전성 증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KINS와 한국수력원자력(KHNP)이 안전현안을 논의해 온‘구조부지 안전성 워크숍’과 전문분야 정보를 교류하던 ‘구조내진 기술교류회’가 지난 2012년 통합된 행사다. 국내외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성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해 9.12 경주지진과 얼마 전 발생한 포항지진 관련 지진 안전성에 대한 산업계, 연구기관, 규제전문기관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첫째날 종합세션에서는 KINS 구조부지평가실 윤의식 그룹장이 ‘최근 가동원전 현안 및 교훈’을 발표했다. 박순천 기상청 지진화산연구과 연구관은 ‘9.12지진 여진활동과 진도’를 발표하는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2일차 전문세션은 △구조/설계 시공 기술 △내진분야 안전성 평가 △부지분야 안전성 향상 등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총 20여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김인구 원자력안전기술원 부원장은 “작년 경주지진에 이은 포항지진으로 국민들의 원자력시설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대형지진 대비 원자력시설의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준 기자  junelee@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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