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부산지역 대학생 ‘국민마이크 게릴라 인터뷰’

이색 오프라인 소통으로 국민과의 열린혁신 공감대 넓혀 조강희 기자l승인2017.12.04l수정2017.12.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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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사장직무대행 이종식)이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이색 소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남부발전은 부산대와 부경대 일원에서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민마이크 게릴라 인터뷰’를 시행했다.

국민 의견 수렴 및 국민 중심의 ‘열린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직접 국민에게 다가가 의견을 듣고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인구유동이 많은 대학가에서 펼쳐졌다. 남부발전은 대학 강의실 직접 방문과 야외 소통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학 강의실에서는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와 함께 남부발전의 사회혁신 추진전략과 과제와 관련 대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제시됐다. 남부발전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 향후 과제에 반영해 열린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의실 밖 야외 소통이벤트에서는 ‘코스포 열린혁신 17대 과제’에 대한 공감도 투표와 국민 아이디어 제안 코너 ‘톡!톡! 아이디어 1번가’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남부발전의 열린혁신 과제에 대하여 스티커를 붙여 공감도를 표현하고 혁신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남부발전은 국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열띤 설명과 함께 참여자들과 질의 답변을 주고받으며 공감대를 점차 넓혀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취업 준비하면서 신문기사나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는 알아도 어떤 활동을 계획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며, “이렇게 직접 소통을 통해 기업이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를 알고 내 의견이 반영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았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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