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2017 메세나대상 창의상’ 수상 외

동반성장 컨퍼런스…포항 지진피해 복구 성금 전달 등 조강희 기자l승인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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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 지역사회와 융화 위해 문화 예술 관련 사회공헌 사업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손광식)이 ‘2017메세나대상’에서 창의상을 수상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본사 및 발전소 주변지역민들을 위한 문화 예술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18회째를 맞은 메세나대상은 한국메세나협회가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이나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회사는 2014년 본사를 경남 진주로 이전 후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위해 본사 대강당에서 지역 예술인 초청 음악회, 지역민을 위한 영화상영 등의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 삼천포본부에서는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문예한마당잔치, 와룡문화제 등의 지역 문화행사를 10년간 펼치고 있다. 인천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어머니합창단을 통해 매년 공연을 펼쳐 지금까지 24회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영흥 에너지파크홀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과 오페라 등 다채로운 정기공연도 열린다.

손광식 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은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에 국민들이 함께하는 같이를 더해 더욱 폭넓은 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업기업 육성하고 민간일자리 창출 위해 중소협력사와 상생협력

남동발전이 지난달 30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남동발전과 회원사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컨퍼런스를 열었다.

이 행사는 남동발전 협력중소기업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동반성장 우수사례 공유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는 동반성장 주요사업에 대해 중소기업이 다양한 요구를 해 옴에 따라 맞춤형 협력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서는 상반기에 시행한 코엔 스타트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발된 7개사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6개 기업을 협력우수기업으로 선정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공공구매 등 중소기업지원사업을 적극 실천한 우수사업소와 유공직원들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남동발전 협력기업들이 세계수준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공기업으로서 건강한 기업생태계조성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신속한 복구 지원 위해 1억 5000만원 쾌척

남동발전은 지난달 30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의 빠른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포항시는 지난 15일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과 이후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1000억여원의 재산피해와 12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진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피해 복구 조기 정상화를 위해 김학현 한국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포항시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남동발전은 올 1월 여수 수산시장 화재, 3월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피해 복구 성금 지원 등 뜻하지 않은 재해로 실의에 차있는 지역사회를 응원하고 아픔을 함께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학현 본부장은 “남동발전에서 모은 성금이 포항시의 피해 복구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불안과 불편 속에서 지내고 계시는 포항 주민 여러분들이 어서 빨리 편안한 안식처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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