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따뜻하고 맛깔나는 겨울 보내세요’

부산 남구지역 에너지빈곤층에 난방기기 선물하고 김치 2000kg 담가 200여 세대에 제공 조강희 기자l승인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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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사장직무대행 이종식)이 난방기기를 선물하고 김치를 담가 제공하는 등 지역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29일 부산 남구청사에서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시즌3‘사업에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시즌3’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연합모금사업으로, 남구지역 사회보장협의체와 6개 지역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지역주민과 기업의 모금을 통해 2000만원의 목표금액을 달성하면 모금액의 40%를 매칭 그랜트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별로 필요한 난방용품을 맞춤으로 지원받는 장점이 있다.

남부발전 김상덕 관리처장은 “부산 남구 지역주민의 월동 준비에 보탬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 부산발전본부(본부장 홍주영)는 지난달 30일 지역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협력사 합동으로 사하구 감천동 일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홍주영 본부장은 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김장김치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본부 나눔빛봉사단과 협력사 직원 30여명은 직접 절인 배추를 옮기고 양념을 정성껏 버무린 후 포장해 사전에 준비한 수육과 함께 감천지역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홍주영 부산발전본부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김치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코스포 에너지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에너지빈곤층의 난방비용 및 용품 지원을 위해 1500만원을 기탁하고, 현물 지원 세대에 대해 노력봉사를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부산지역 에너지빈곤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달 10일에는 친환경 난방텐트와 난방용품 등 1억원어치의 물품을 600세대에 전달했다. 이밖에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비롯 전기안전 취약지역 안전점검 및 관련 시설 수리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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